2022 페라리 차량

https://www.youtube.com/watch?v=eCEXpukJTIs 

 

페라리에서 2022년에 쓰일 차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차량의 이름은 F1-75라는 차량의 이름이고 작년의 차량 색깔보다는 좀 더 어두워졌습니다.

 

작년의 성적은 최악의 2020년 이후의 시즌이었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고, 기대도 많았던 시즌이었습니다.

 

우승을 경쟁하던 팀이 6위를 경험한 후 2021년에도 다행히 반등에 성공하여 컨스트럭터 3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2년 시즌에는 페라리는 다시 한 번 우승을 경쟁하고 싶어합니다.

 

구단의 임원뿐만 아니라 페라리에서 F1파트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드라이버 모두 간절히 바라고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팀 책임자인 Mattia Binotto는 

 

F1-75를 발표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우리는 이 차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이들의 노력과 헌신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좋은 팀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모든 기술을 이 프로젝트에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 규정에 맞추기 위해서 기술적으로 혁신적 접근을 시도해왔고, 이 프로젝트에 도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이 차를 연습 때 써보면서 다듬어나갈 예정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사인츠는 2021년에 좋은 시즌을 보내서 좋았고, 성적뿐만 아니라 페라리에 대한 팀의 이해와

새로운 차에 적응하는 방법을 익힌 좋은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르클레르는 주로 차의 외관의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전 시즌보다 어두운 빨간색이 다가오는 시즌,

페라리가 더욱 공격적으로 그랑프리에 임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이죠.

 

페라리는 2022년 차량을 선보인 7번째 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차들은 다음 주 스페인에서 처음 트랙에서 달릴 예정이며 3일간의 프리시즌 연습을 바르셀로나 카탈루냐에 있는 

Circuit de Barcelona-Catalunya에서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