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도노리스7 2022 이탈리아 그랑프리 리뷰 2022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의 이탈리아 트랙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몰라 서킷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페라리의 홈구장으로 알려지기도 한 이 트랙에서 페라리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을까요?? 퀄리파잉과 레이스로 나눠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퀄리파잉 퀄리파잉은 큼지막한 사건을 위주로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1 1. 알렉스 알본의 차량 엔진 부분에 불이 나면서 퀄리파잉 리타이어 2. 루이스 해밀턴이 Q1에서 15위를 기록하면서 아슬아슬하게 Q2에 진출 3. 16위부터 츠노다, 가슬리, 라티피, 오콘, 알본 Q2 1. 사인츠가 중간 순위 2위를 기록하면서 잘 달리다가 사고가 크게 나면서 레드플래그 ->비가 많이 오기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핀이 걸려서 벽에 부딪힘 .. 2022. 4. 26. F1 칼럼니스트이자 해설가가 뽑은 2021년 최고의 순간 전 F1 드라이버이자 현 F1 칼럼니스트 및 해설가인 졸리안 팔머는 2021 시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드라이버와 순간들을 뽑았습니다. 이 비평가가 뽑은 순간들과 여러분의 최고의 순간들을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와 보았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 당신이 아부다비에서의 파이널 랩 드라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이 네덜란드 드라이버가 올해 챔피언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막스와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시즌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시즌 동안 포인트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시즌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이 드라이버를 저는 이번 시즌 최고의 드라이버로 뽑았습니다. 이따금씩 막스는 트랙에서 지나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운.. 2021. 12. 27. 2021 러시아 그랑프리 리뷰 현생에서 할 일이 많아서 조금 늦은 러시아 그랑프리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러시아 그랑프리의 타이어는 가장 부드러운 타이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C3-5가 사용되었습니다. 과반수 이상의 선수들이 미디엄 타이어인 C4를 끼고 레이스를 진행하였지만, 페레즈, 알론소, 르클레르, 가슬리, 보타스, 베르스타펜, 지오비나치는 하드 타이어를 끼고 시작하였습니다. (6위 이상의 스타팅 그리드의 선수들은 모두 미디엄 타이어를 끼고 시작했군요!) 러시아 그랑프리의 스타팅 그리드를 말씀드리면 폴 포지션부터 노리스-> 사인츠-> 러셀-> 해밀턴-> 리카도-> 알론소-> 스트롤-> 페레즈-> 오콘-> 페텔 ->가슬리-> 유키-> 라이코넨-> 슈마허-> 마제핀-> 보타스-> 지오비나치-> 라티피-> 르클레르-> 막스.. 2021. 9. 30. 급속 발효 샴페인 제조 기술자, 다니엘 리카도 이번에는 저번 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다니엘 리카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며, 폭우가 와서 연기가 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도 팬들을 향해 가서 인사를 하는 등의 프로정신을 가진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름: 다니엘 조셉 리카도 (Daniel Joseph Ricciardo)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생년월일: 1989년 7월 1일 키: 180cm 소속팀: HRT F1팀->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레드불 레이싱-> 르노 DP 월드 F1 팀-> 맥라렌 F1팀 그랑프리 우승: 8회 포디움: 32회 폴 포지션: 3회 데뷔 경기: 2011년 영국 그랑프리 첫 그랑프리 우승: 2014년 캐나다 그랑프리 패스티스트 랩: 15회 라렌 소속의 호주 출신 포뮬러 1 드.. 2021. 9. 16. 이전 1 2 다음